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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천당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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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preacher in a strange town asked a newsboy the way to the post
    office.

    The boy showed him the way and the preacher thanked him, adding,
    "You seem to be a bright and courteous young man.

    How would you like to listen to my sermon this evening so that I
    may show you the way to heaven?"

    "You''re going to show me the way to heaven?" said the boy.

    "Why, you don''t even know the way to the post office!"

    <> preacher : 목사
    <> bright : 영리한, 똑똑한
    <> courteous : 예의바른
    <> sermon : 설교

    ----------------------------------------------------------------------

    낯선 도시에 온 목사가 신문파는 소년에게 우체국 가는 길을 물었다.

    소년이 길을 가르쳐주자 목사는 고맙다면서 "너는 똑똑하고 예의바른
    아이로구나. 오늘밤에 내 설교를 들으러 오려무나. 내가 천당가는 길을
    가르쳐 줄 것이니"라고 했다.

    "아니,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면서 천당가는 길을 가르쳐 주신다구요?"
    소년이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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