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디자이너 이영희씨, 바비인형에 입힐 한복 제작 입력1997.09.05 00:00 수정1997.09.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자이너 이영희씨는 바비인형 제조업체 마텔사의 위촉으로 바비인형의한복을 만들었다. 한복입은 바비인형은 크리스찬 디올, 에르메스, 니나 리치, 하나에 모리,발렌시아가의 옷을 입은 인형들과 함께 7월10일~10월10일 모나코 국립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ADVERTISEMENT 545-0689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초빙교수' 지드래곤, 카이스트에 콘서트 티켓 선물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이 초빙교수로 있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에 콘서트 티켓을 선물했다.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 관계자는 21일 한경닷컴에 "지드래곤이 해당 과의 교수이기도 해서 학교에 티켓 몇 장을 선물로 줬다. 다... 2 1인 1상자 구매제한 사라지자…가성비 따지던 2030 돌변 [현장+] “언니랑 형부 따라 팬이 됐어요. 얼마 전에도 사긴 했는데 오늘 재구매하러 다시 온 거예요.”지난 20일 오전 8시께 서울 마포구에 있는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 이른 아침부터 도넛을 사기 위해... 3 교보문고 새 대표에 허정도…9년 만에 귀환 교보문고는 신임 대표이사로 허정도 KCA손해사정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허 신임 대표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교보문고 대표를 역임했다. 재임 기간 경영 상황 개선 및 광화문점 리뉴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