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오픈 골프대회] 유재철, 7언더파 공동선두 .. 2R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파5홀은 주말골퍼나 프로골퍼나 할 것없이 찬스홀이다.

    80대 스코어의 아마추어들은 이홀에서 만큼은 파를 해야 점수관리가
    수월해지며 프로들은 버디나 이글을 잡아야 우승다툼을 할수 있는 것.

    제17회 신한오픈골프선수권대회 (총상금 3억6천만원)가 열리고 있는
    제일CC남동코스(파72) 4개의 파5홀들은 마침 길이가 길지 않다.

    짧은 것은 4백86m (18번홀)이고 제일 긴 것이 5백30m (13번홀)이다.

    평균5백3m.

    이 길이라면 웬만한 선수들은 2온을 노린다.

    2온이 아니라도 서드샷을 그린 근처에 갖다놓을수 있다.

    파5홀에서 누가 버디를 많이 잡느냐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는 의미다.

    첫날 공동선두 최윤수가 파5홀에서만 5언더파를 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5일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도 오후 4시 현재 공동선두인 유재철은
    5개의 버디중 2개를 파5홀에서 엮어냈다.

    93년 프로가 된 유재철(31)은 이날 버디5, 보기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7언더파 1백37타로 호주의 리처드 백웰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전반에는 버디1, 보기2개로 부진했던 유는 후반들어 1-5m 거리의
    버디퍼팅을 4개나 성공하며 선두에 올라섰다.

    유는 프로3년차였던 95년 상금랭킹 13위에 오른 것이 지금까지 최고
    성적이었다.

    첫날 공동 2위였던 백웰은 이날 간단히 버디 2개만 잡고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는 7언더파 1백37타.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6일자).

    ADVERTISEMENT

    1. 1

      2위 추격도, 위기도 즐겼다…'승부사' 김효주의 귀환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였던 김효주에게는 ‘천재소녀’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평정하고 LPGA투어 정식 회원으로 나선 지 세번째 대회만인...

    2. 2

      3승 문턱서 샷 흔들…임성재, 4위로 마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승 문턱에서 아쉽게 물러섰다.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3. 3

      이동은 "두려움 있던 LPGA…즐기며 치다보니 샷 자신감 얻었다"

      “첫 두 대회를 모두 4라운드까지 소화한 점에서 만족합니다. 막연하게 두렵게 느껴졌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볼게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