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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제철, 신중형공장 10월 가동 .. H형강 등 공급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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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제철의 새로운 중형공장이 오는 10월 본격가동에 들어가 중소형
    H형강 및 특수형강의 공급난이 완화될 전망이다.

    인천제철은 작년 11월 착공한 신중형공장의 건설이 현재 80%가량 진척돼
    오는 10월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인천제철이 총사업비 2천9백94억원을 들여 짓고 있는 신중형공장은 제강
    연산 90만t, 압연 연산 80만t 규모로 정상가동이 이루어지면 수출
    2백90억원을 포함, 연간 2천7백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 공장은 제강부문의 경우 1백20t급 직류전기로 1기와 스트랜드 방식의
    연주설비 1기, 압연부문은 1백40t급 가열로 1기와 연속식 사상압연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생산 판매 관리를 일괄통제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
    (CIM)을 구축하고 있다.

    < 임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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