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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스타워즈' 지상중계] '닉소텔레콤' 스타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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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스타워즈의 스타주는 어떤 종목일까.

    지난 2월12일 한경 스타워즈의 첫 총성이 울린 이후 최고의 수익률을 내고
    있는 종목은 닉소텔레콤이다.

    쌍용증권의 김진혁 법인팀장이 지난 5월말 두차례에 걸쳐 매입한 이 종목은
    지난 16일 현재 90%에 가까운 수익률을 내고 있다.

    김팀장은 "쌍방향 무선호출 신기술도입, GSM(유럽형 PCS) 단말기 생산 예정
    등에 따라 올해는 30억원, 내년에는 무려 1백63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당순이익(EPS)도 지난해 5백60원에서 올해에는 1천7백44원으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이 종목의 주가가 최근 조정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다시 상승세를 탈
    전망이라며 장기보유할 뜻을 비쳤다.

    닉소텔레콤 관계자는 "미국 GWCOM사로부터 쌍방향 무선호출 신기술을
    도입키로 이미 계약을 체결한 상태며 내년 2.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제품을 생산, 전량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관계사인 스탠더드텔레콤의 미국 현지연구소가 개발한 GSM 단말기를
    이르면 올 하반기께부터 생산, 유럽지역으로 모두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닉소텔레콤의 올 상반기 매출액및 경상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 31.9% 늘어난 3백30억원, 1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9% 증가한 6억원이었다.

    < 김홍열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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