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투자신탁운용주식회사 (대표 이영우)는 11일 서울 여의도사옥에서
개업식을 갖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외환투신운용은 환은스미스바니증권과 교보증권을 통해 수익증권을
판매한다.

< 신경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