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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타워] "O+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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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형이 O형과 B형인 부모에게서 A형이 태어날수도 있다.

    친자확인소송에 자주 활용되는 혈액형의 법칙을 뒤엎는 이같은 연구결과가
    일본에서 발표돼 화제다.

    기존의 이론으로는 O형과 B형(BO)에서는 O형과 B형만이 태어날수 있다.

    오사카대의 스즈키 교수(법의학)팀은 일본인 1백71명을 대상으로 ABO식
    혈액형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례가 나왔다고 독일의
    의학잡지에 발표.

    이 팀은 "DNA 감정결과 A형 어린이는 친자임이 확인됐다"며 혈액형을 결정
    하는 유전자의 조합이 바뀐게 그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스즈키교수팀은 "유전자배열을 조사한 결과 어린이의 A형 유전자는 어머니
    의 B와 O유전자가 조합이 바뀌면서 만들어진 닮은꼴 A유전자로 밝혀졌다"고
    설명.

    이 연구결과는 9월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국제법의 혈액유전자학회에 발표될
    예정.

    < 도쿄=김경식 특파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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