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생산라인의 모니터링을 위해 사용되는 대형 조작반의
스위치와 신호램프 등을 하나의 터치스크린에 구현함으로써 원터치로
운전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다.
LG하니웰은 신제품이 두께 52.5mm의 초슬림형으로 설계돼 어떠한
장소나 기기에도 부착이 용이하며 디스플레이 부분만의 교체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 이영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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