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식품업소 5곳중 1곳 불량식품 판매 입력1997.08.06 00:00 수정1997.08.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등학교 주변의 식품판매업소 5곳중 한군데는 불량식품을 판매해온 것으로나타났다. 서울시는 6일 소비자보호단체 명예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서울시내 초등학교 주변의 식품취급업소 1천3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무려 1백76개소(17.5%)가 식품위생법 규정에 어긋난 식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 김주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오전 10시 선고" [속보]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오전 10시 선고"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최상목 몸조심하라' 경고한 이재명, 협박 혐의로 고발당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몸조심하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협박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20일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은 전날 이 대표를 협박 ... 3 도심 테니스장에서 발견된 여우…이제 동물원서 '방긋' 최근 전북 전주에서 포획된 여우가 전주동물원에 입식된 후 일반에 공개됐다.20일 전주동물원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전주시 덕진체련공원 내 테니스장에서 '여우 한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들어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