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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휴대폰 스타일 저가형 무선전화기 개발/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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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사장 구자홍)는 휴대폰 스타일의 저가형 9백MHz 무선전화기
    "테크폰 900(모델명:GT-9110)"를 개발, 5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송화용 플립이 달린 이 제품은 필요한 기능만 갖춘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을 가진 신세대 취향의 제품으로 18만7천원(부가세 포함)에 공급돼
    가격도 업계 최저가다.

    특히 전화기에 LCD(액정표시장치)가 부착돼 있어 전화기의 작동상태및
    통화시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 김수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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