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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여름상품 싼값 처분한다' .. 의류 등 상품구색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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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마다 미처 팔지못한 각종 여름상품을 싼값으로 내놓고 있다.

    여름의류의 경우 가격대가 정상가의 80-50% 수준이다.

    이와함께 의류매장를 중심으로 가을 신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바캉스용품이나 에어콘등 가전제품 그리고 모피 스키등 겨울상품들도
    저렴하게 내놓고 있어 상품구색은 어느때보다 다양한 편이다.

    <>.여름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

    =아크리스백화점은 까슈 마레몬때등 숙녀정장과 양산 넥타이등 잡화를
    50%가량 할인판매한다.

    광주화니백화점은 바바 여성의류를 50%, 울티모 브랜드를 33% 할인판매한다.

    그레이스백화점은 베스띠벨리 세스띠등 신원의 10대 여성브랜드를 정상가의
    65-70% 수준으로 판매한다.

    <>.여름철에 맞는 건강식품들

    =아크리스백화점은 복날 건강식품대전을 열고 생닭(2천6백원) 수삼(1백g,
    6천원) 오골계(2천9백원)등을 저렴하게 팔고 있다.

    그랜드백화점은 건강식품 모음전을 열고 설악솔잎차, 양산선옥죽차 등을
    값싸게 내놓고 있다.

    <>.겨울상품도 싸게 나오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스키의류를 20-30%가량 할인판매한다.

    LQ백화점은 앙띰가죽자켓 20매를 25만원에 한정판매한다.

    뉴코아백화점은 가죽 무스탕 전품목을 30% 가량 싸게 판다.

    <>.다양한 볼거리와 서비스

    =그레이스백화점은 5일부터 5일간 선착순으로 하루 5백명에게 시티폰을
    무료로 나눠 준다.

    경방필백화점은 10일까지 종이접기전을 개최한다.

    해태백화점은 20만원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이천미 5kg을 사은품으로 준다.

    메트로미도파는 8일 영화 안나까레리나를 무료상연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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