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 반포동에 직영매장 오픈 입력1997.07.23 00:00 수정1997.07.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엌가구전문업체인 훼미리(대표 김형철)가 서울 반포1동에 직영매장인 "패밀리디자인센터"를 마련,최근 문을 열었다. 연건평 4백평으로 지하1층 지상3층의 이 센터는 지하층과 지상1층은 부엌가구 의류수납시스템등의 상설전시장으로,2,3층은 디자인팀의 연구개발실로 활용된다. (516)0304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가 인정한 모빌테크 "항공사 인수 추진"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현실을 얼마나 실제처럼 옮기는지가 기술력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다.테크기업 모빌테크는 양질의 디지털트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방대한 시·공간 ... 2 송재혁 반도체협회장 "팀 코리아로 위기 극복" 5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송재혁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사장·사진)는 “반도체산업은 개별 기업의 힘만으로는 절대 이겨낼 수 없다&rd... 3 2월 전기차 판매 4.5배↑ 보조금 지급 앞당긴 영향 전기차 보조금이 작년보다 한 달 일찍 확정되면서 국내에서 오랜만에 전기차 판매 훈풍이 불었다.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회사 5곳이 지난달 국내에서 판매한 전기차는 1만457대로, 1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