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양백화점, 유통사업 다각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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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동양백화점이 오는 9월 둔산점 개점에 이어 오는 2002년까지 신촌
역사점 출점과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등 유통사업 다각화를 통해 유통전문
그룹으로 변신한다.
동양백화점 오경섭 사장은 22일 3호점인 둔산점을 오는 9월5일 개점하고
신촌역사점 천안점 서해점을 잇따라 설립한다고 밝혔다.
동양은 대전 둔산신시가지 4천5백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1천4백50억원을
들여 지난 93년8월 착공한 3호점인 둔산점을 오는 9월5일 개점, 둔산상권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둔산점은 지하7층 지상12층의 백화점동을 비롯 업무빌딩동 주차장동 등
3개동으로 구성, 연면적 4만평에 영업면적 2만여평으로 지방 최대규모이다.
동양은 또 오는 99년에 신촌역사점 출점을 통해 수도권지역 진출을 구체화
하고 2000년 천안점, 2001년 청주점, 2002년 서해점 등을 잇따라 출점,
다점포화를 추진키로 했다.
동양은 또 대전 충남.북지역에 할인전문점인 "동백마트" 20여개 점포를
오는 98년부터 연차적으로 문을 여는 등 신업태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동양은 내년부터 대전지역에 1만여평의 부지를 마련, 물류센터
건립을 비롯 유통전문인력육성을 위한 유통연수원도 건립하기로 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국내외 대형유통업체들의 지방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지방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시장공략을
통해 다가오는 21세기 유통전문그룹으로 변신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이계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3일자).
역사점 출점과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등 유통사업 다각화를 통해 유통전문
그룹으로 변신한다.
동양백화점 오경섭 사장은 22일 3호점인 둔산점을 오는 9월5일 개점하고
신촌역사점 천안점 서해점을 잇따라 설립한다고 밝혔다.
동양은 대전 둔산신시가지 4천5백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1천4백50억원을
들여 지난 93년8월 착공한 3호점인 둔산점을 오는 9월5일 개점, 둔산상권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둔산점은 지하7층 지상12층의 백화점동을 비롯 업무빌딩동 주차장동 등
3개동으로 구성, 연면적 4만평에 영업면적 2만여평으로 지방 최대규모이다.
동양은 또 오는 99년에 신촌역사점 출점을 통해 수도권지역 진출을 구체화
하고 2000년 천안점, 2001년 청주점, 2002년 서해점 등을 잇따라 출점,
다점포화를 추진키로 했다.
동양은 또 대전 충남.북지역에 할인전문점인 "동백마트" 20여개 점포를
오는 98년부터 연차적으로 문을 여는 등 신업태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동양은 내년부터 대전지역에 1만여평의 부지를 마련, 물류센터
건립을 비롯 유통전문인력육성을 위한 유통연수원도 건립하기로 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국내외 대형유통업체들의 지방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지방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시장공략을
통해 다가오는 21세기 유통전문그룹으로 변신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이계주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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