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직선기선 불법 적용 영해 확장 .. 5만평방km나 늘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이 일방적 직선기선 적용으로 영해면적을 5만평방km나 늘렸으며
    이로인해 향후 설정될 배타적경제수역(EEZ)도 87만평방km가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일본 규슈지역에만 현재와 같은 불법 직선기선을 적용해도 우리나라의
    EEZ이 1만2천평방km나 침범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같은 사실은 18일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최로
    열린 "한.일 어업분쟁 및 일본이 주장하는 영해기선에 관한 세미나"에서
    밝혀졌다.

    세미나를 통해 권문상 해양정책연구실장과 옥영수 부연구위원은 지난
    6월8일 오대호가 나포된 와카시만 해역은 직선기선의 길이가 52해리에
    이르고 대양호가 나포된 니이카타 북방해역은 95해리를 넘는 등 국제법에
    규정된 24해리를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직선기선 영해의 일방적 설정과 함께 EEZ획정에서도 독도주변
    해역을 멋대로 포함시키는 등 국제법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이 이같이 멋대로 EEZ을 설정할 경우 총면적은 일본 육지
    영토의 12배에 해당하며 전세계 EEZ면적의 3.9%에 해당하게 된다.

    <장유택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9일자).

    ADVERTISEMENT

    1. 1

      "나는 가짜 회장인데"…안재욱, 李 대통령 만찬 참석 일화

      배우 안재욱이 한국·베트남 국빈 만찬에 초청받았던 당시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회장님'으로 불렸던 일화도 공개했다.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

    2. 2

      [속보] 대법원, 내일 '사법개혁 3법' 관련 전국법원장회의

      [속보] 대법원, 내일 '사법개혁 3법' 관련 전국법원장회의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새벽 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사망…1시간 만에 진화 [종합]

      24일 새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8분께 은마아파트 25동 8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장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