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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기 1년짜리 회사채 처음 발행 .. 코멕스산업, 10억원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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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기가 1년인 회사채가 처음으로 발행된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멕스산업은 10일 현대증권 주간으로 표면금리 11%
    실질금리 12.80%의 이율로 1년만기 회사채 10억원어치를 발행한다.

    만기 1년짜리 회사채는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6월 재경원이 중소기업에 한해 만기 1~2년의 회사채의 발행을 허용한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발행은 허용됐지만 물량소화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증권사나 종금사들이
    주선을 기피해왔기 때문이다.

    이번 코멕스의 1년짜리 회사채 발행을 보증하고 주간하는 현대증권의 박영석
    부장은 "금리하향세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투자가들이 단기물을 꺼리기 때문에
    소화가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채권시장 발전과 유망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위해서는 만기구조가 다양한 채권들이 발행 유통돼야 한다"고 말했다.

    <백광엽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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