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19만평 '토지 구획정리 사업' 계획 입력1997.07.09 00:00 수정1997.07.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시는 99년부터 2001년까지 북구 양산, 본촌, 용두동 일대 19만평을 대상으로 "양산 토지구획 정리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현황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거친뒤 5월 이후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시는 사업비 5백억원을 체비지 매각 대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교사에 수억원 주고 '문항 거래'…檢,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검찰이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의혹과 관련해 일타강사 현우진(38)·조정식(43) 씨 등 사교육업체 관계자 및 전현직 교사 46명을 재판에 넘겼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2 "통일교, 여야 의원 11명 쪼개기 후원" 경찰이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핵심 간부 세 명 등 통일교 관계자 네 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압수품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통일교가 2019년 1월 여야 국회... 3 이웃과 다투던 60대男, 상습 음주운전 '들통'…차량도 뺏겼다 이웃과 다투던 60대 남성의 상습 음주운전 사실이 들통났다.전북 군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상습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무면허 상태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