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이두식 황호섭 2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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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두식 황호섭 2인전
= 14일까지 박영덕화랑 (544-8481).
화려하면서도 열정적인 추상표현주의 작업을 펼치는 두 서양화가의
발표전.
<> 세종미술제
= 1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580-1234).
세종대회화과 동문전.
황정자 강은성 곽미선 김성은 김혜진 신종오 정귀자씨 등 50여명 출품.
<> 70~8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전
= 15일까지 그로리치화랑 (720-5907).
모노크롬 등 70~80년대 한국현대미술을 이끌었던 여러 사조를 소개.
이우환 이승조 이대원 황용엽 박종배 심문섭 존배씨 작품 전시.
<> 조구희전
= 8일까지 인사갤러리 (735-2655).
"자연으로" 연작 30여점 발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조씨의 3번째 개인전.
<> 남도현대미술 뿌리와 에뽀끄전
= 9일까지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760-4562).
64년 창립된 광주지역 현대작가들의 모임인 에뽀끄회 정기전.
강태웅 윤은희 김동원 안준희 한지희 이규환 윤병학씨 등 35명 출품.
<> 김찬일전
= 12일까지 모란갤러리 (737-0057).
지난해 모란미술상 수상에 이어 공산미술제에서 대상을 받은 김씨의
12번째 개인전.
"십자가" "재인식" "문" "군중심리" 등 30여점 발표.
<> 김태호전
= 16일까지 인데코화랑 (511-0032).
"항구에서-향수" "두아들의 어머니" "변화" "구하는 자" 등 대리석 조각
30여점 발표.
단순하게 표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형상화.
<> 기증작가 특별전
= 12월3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제6전시실 (503-7744).
곽인식씨가 기증한 22점과 최욱경씨 유족이 기증한 최씨의 작품 13점 등
25점 전시.
두사람은 한국 현대추상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
<> 인터뷰전
= 8일까지 덕원갤러리 (723-7771).
류용문 이광호 김형관씨 등 서울대 서양화과 출신 3인전.
관객과 작품간의 상호 의사소통을 개념화한 공통된 주제의 작품 발표.
<> 현대구상작가 70인 200호전
= 11~17일 전북예술회관 (0652-84-4445).
서양화 분야의 원로및 중진 중견작가 70인의 2백호 작품 전시.
강석진 강용길 남기종 박계하 이동근 이원희 지용수 최낙경씨 등 참가.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5일자).
= 14일까지 박영덕화랑 (544-8481).
화려하면서도 열정적인 추상표현주의 작업을 펼치는 두 서양화가의
발표전.
<> 세종미술제
= 1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580-1234).
세종대회화과 동문전.
황정자 강은성 곽미선 김성은 김혜진 신종오 정귀자씨 등 50여명 출품.
<> 70~80년대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전
= 15일까지 그로리치화랑 (720-5907).
모노크롬 등 70~80년대 한국현대미술을 이끌었던 여러 사조를 소개.
이우환 이승조 이대원 황용엽 박종배 심문섭 존배씨 작품 전시.
<> 조구희전
= 8일까지 인사갤러리 (735-2655).
"자연으로" 연작 30여점 발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조씨의 3번째 개인전.
<> 남도현대미술 뿌리와 에뽀끄전
= 9일까지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760-4562).
64년 창립된 광주지역 현대작가들의 모임인 에뽀끄회 정기전.
강태웅 윤은희 김동원 안준희 한지희 이규환 윤병학씨 등 35명 출품.
<> 김찬일전
= 12일까지 모란갤러리 (737-0057).
지난해 모란미술상 수상에 이어 공산미술제에서 대상을 받은 김씨의
12번째 개인전.
"십자가" "재인식" "문" "군중심리" 등 30여점 발표.
<> 김태호전
= 16일까지 인데코화랑 (511-0032).
"항구에서-향수" "두아들의 어머니" "변화" "구하는 자" 등 대리석 조각
30여점 발표.
단순하게 표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형상화.
<> 기증작가 특별전
= 12월3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제6전시실 (503-7744).
곽인식씨가 기증한 22점과 최욱경씨 유족이 기증한 최씨의 작품 13점 등
25점 전시.
두사람은 한국 현대추상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
<> 인터뷰전
= 8일까지 덕원갤러리 (723-7771).
류용문 이광호 김형관씨 등 서울대 서양화과 출신 3인전.
관객과 작품간의 상호 의사소통을 개념화한 공통된 주제의 작품 발표.
<> 현대구상작가 70인 200호전
= 11~17일 전북예술회관 (0652-84-4445).
서양화 분야의 원로및 중진 중견작가 70인의 2백호 작품 전시.
강석진 강용길 남기종 박계하 이동근 이원희 지용수 최낙경씨 등 참가.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