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면톱] 일본 은행들, 한국 등 아시아 지역 융자 억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도쿄 = 김경식 특파원 ]
일본 은행들이 중국에 반환된 홍콩을 비롯 한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
대한 융자를 억제하고 있다.
일본은행들은 홍콩의 중국반환을 계기로 컨트리리스크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 홍콩에 대한 융자증가를 억제하고 있다.
일본은행들은 그동안 홍콩의 컨트리리스크를 중국과 분리, 선진국
수준으로 적용해왔다.
일부은행에서는 홍콩을 중국에 포함시켜 전체 융자규모를 설정, 홍콩에
대한 융자에 중국의 컨트리리스크를 반영시킬 움직임이다.
간사이계 도시은행의 경우 홍콩의 부동산 가격을 버블로 평가,
부동산업에 대한 융자의 상한선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행들은 또 중견그룹들의 경영악화 등에 따른 신용불안을 우려,
한국기업들에 대한 장기자금제공을 연기하고 신규 거래를 보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은행들은 금융 통화불안이 표면화하고 있는 태국에 대해서도 융자와
관련된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일자).
일본 은행들이 중국에 반환된 홍콩을 비롯 한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
대한 융자를 억제하고 있다.
일본은행들은 홍콩의 중국반환을 계기로 컨트리리스크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 홍콩에 대한 융자증가를 억제하고 있다.
일본은행들은 그동안 홍콩의 컨트리리스크를 중국과 분리, 선진국
수준으로 적용해왔다.
일부은행에서는 홍콩을 중국에 포함시켜 전체 융자규모를 설정, 홍콩에
대한 융자에 중국의 컨트리리스크를 반영시킬 움직임이다.
간사이계 도시은행의 경우 홍콩의 부동산 가격을 버블로 평가,
부동산업에 대한 융자의 상한선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행들은 또 중견그룹들의 경영악화 등에 따른 신용불안을 우려,
한국기업들에 대한 장기자금제공을 연기하고 신규 거래를 보류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일본은행들은 금융 통화불안이 표면화하고 있는 태국에 대해서도 융자와
관련된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7월 2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