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서양화가 주태석씨 일본 화랑서 초대전 가져 입력1997.06.30 00:00 수정1997.06.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양화가 주태석(홍익대 교수)씨가 30일~7월12일 일본 도쿄 와코루 긴자 아트스페이스에서 첫 해외초대전을 갖는다. 출품작은 80년대부터 발표해온 "자연-이미지" 연작 20~1백20호짜리 15점. "자연-이미지"는 단순화된 나무와 싱그러운 숲의 이미지를 실루엣기법으로 처리한 극사실 계열의 작품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디영화의 반란...‘아노라’ 아카데미 5관왕 “And the Oscar goes to…Anora!”(오스카상의 영광은 아노라에게 갑니다!)신데렐라가 탄생했다. 극장가를 달군 걸작들의 각축전이 벌어질 것이란 관측과 달리 올해 오... 2 "피자 위에 이게 뭐야?"…뚜껑 열자마자 '화들짝' [트렌드+] 직장인 남모 씨(27)는 최근 여자친구와의 기념일 이벤트를 피자 가게에서 했다. 전날 피자가게에 미리 문구를 피자에 새기는 레터링 서비스를 신청한 뒤 여자친구와 가볍게 피자 가게에 들르는 식으로 기념일 이벤트를 계획... 3 '월 1만8000원' 혜택에 인기 폭발…벌써 '300만명' 썼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 'K-패스' 가입자가 사업 시행 열 달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는 월평균 1만8000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