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휠라 코리아, '이어링 캡' 선봬 입력1997.06.20 00:00 수정1997.06.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휠라 코리아 (대표 윤윤수)는 야구모자의 챙 앞부분에 은백색 링 귀고리를 달아 포인트를 준 "이어링 캡"을 내놨다. 링은 백금 도금제품으로 앞면에 휠라 로고 (영문 F)를 새겼다. 문의 3470-9646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얼음 썰매 타고 추억 여행 떠나볼까…영양꽁꽁 겨울축제 천혜의 자연이 만든 얼음판 위를 질주하다 보면 추위도 어느새 저 멀리 사라진다. 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된 영양꽁꽁 겨울축제가 다시 돌아왔다. 영양꽁꽁 겨울축제의 시초는 1990년대 후반부터 20여년간 운영됐던 무... 2 "온종일 성형앱 봐"…'故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중독 고백 [건강!톡]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방송을 통해 외모에 대한 지나친 집착에 대해 언급했다.최준희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소통왕 말자 할매'에 관객으로 참석해 김영... 3 잠들지 않는 숲으로의 초대, 반얀트리에서 경험한 또 다른 싱가포르 싱가포르 북부 만다이 야생 보호구역의 심장부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가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객실의 문을 닫는 순간, 도심의 소음은 사라지고 숲의 호흡이 공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