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에나비스타는 유니세프와 함께 "북한어린이돕기 자선바자"를 7월3일
오후6시 서울 신촌 창천교회에서 연다.

이 바자에서는 유니세프가 마련하는 북한 어린이 사진전, "노틀담의 꼽추"
특별시사회, 자선바자등이 열리고 브에나비스타가 제공한 디즈니캐릭터
상품도 저가로 판매된다.

인기가수 김건모, 아역배우 김민상이 특별봉사자로 참가한다.

참가신청 274-3606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