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했다.
3라운드로 펼쳐진 클럽챔피언 경기에서는 윤태우씨가 합계 2백38타
(74.84.80)로 1위를 기록했다.
회원친선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김옥년씨)이 우승, 송파컵을
차지했다고.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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