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공도 휘발유값 인하 .. 리터당 823원으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유업계 시장점유율 1위인 유공이 마침내 휘발유가격경쟁에 뛰어들었다.

    유공은 8일부터 휘발유 소비자가격을 업계 최저수준인 리터당 8백23원으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 가격은 유공이 그동안 받아온 8백29원보다 6원이 낮은 가격이며
    업계 최저수준이던 한화에너지 현대정유 쌍용정유의 8백26원보다 3원 낮은
    수준이다.

    유공의 황두열 석유사업영업담당전무는 "이번 가격인하는 고객사은
    행사의 일환"이라며 "경영성과를 고객들에게 환원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지난달 업계 2위 LG칼텍스정유가 가격경쟁에 가세한데 이은 유공의
    이같은 가격인하 조치로 정유사간의 가격인하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권영설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2. 2

      "자다가 깨서 화나" 아파트에 불 지른 50대…주민 긴급 대피

      잠을 자다가 깨 화가 난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3일 오전 4시1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아파트 5층 세대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불을 낸 ...

    3. 3

      "'음료3잔' 알바생 횡령 가게 점주와 '동명이인'일 뿐"… 마녀사냥 피해

      프랜차이즈 카페 '빡다방'의 한 지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과 관련해 모회사 더본코리아와 고용노동부의 조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해당 점장이 운영한다고 소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