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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팅도 이젠 사이버공간에서' .. 현대 신비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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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서 사이버 미팅을 즐긴다"

    현대정보기술의 인터넷 서비스인 신비로는 오는 10일부터 "사랑의
    큐피드"란 이름의 인터넷 미팅 서비스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만남을 희망하는 남녀 3명이 하나의 대화방에 모여
    서로의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눈후 최종적으로 상대방의 사진과
    음성및 동화상을 보고 들으며 파트너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비로는 서로 연결된 쌍에게는 별도의 비밀 대화방을 개설해주고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랑의 큐피드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와
    사진을 담은 음성 및 영상 파일을 신비로측에 인터넷 메일로 보내
    신청하면 된다.

    < 유병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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