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 '펜티엄 PC 호환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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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PC공급업체인 엘렉스컴퓨터는 6일 매킨토시이용자들이 맥OS
(운영체계)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윈도95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펜티엄PC
호환카드"를 출시했다.
파워매킨토시 7200, 7300, 9600 등의 내부PCI슬롯에 꽂아 쓸 수있는
이 카드는 펜티엄PC에 들어가는 기본부품을 담고 있어 매킨토시사용자가
<>간단히 특수키를 눌러 윈도95환경으로 이동하거나 <>화일을 복사하고
<>편리하게 두 환경간에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1백66MHz 펜티엄칩과 2백56K L-2캐시메모리, 16메가바이트 기본메모리
(80메가바이트까지 확장가능), 사운드블래스터16등을 내장하고 있다.
가격은1백13만원(부가세별도).
< 박수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7일자).
(운영체계)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윈도95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펜티엄PC
호환카드"를 출시했다.
파워매킨토시 7200, 7300, 9600 등의 내부PCI슬롯에 꽂아 쓸 수있는
이 카드는 펜티엄PC에 들어가는 기본부품을 담고 있어 매킨토시사용자가
<>간단히 특수키를 눌러 윈도95환경으로 이동하거나 <>화일을 복사하고
<>편리하게 두 환경간에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1백66MHz 펜티엄칩과 2백56K L-2캐시메모리, 16메가바이트 기본메모리
(80메가바이트까지 확장가능), 사운드블래스터16등을 내장하고 있다.
가격은1백13만원(부가세별도).
< 박수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