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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우주항공, 무중력 전개시험장치대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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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우주항공(사장 김용문)은 우리나라가 오는 99년 발사예정인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1호에 탑재할 태양전지판과 이를 시험하는 무중력 전개
    시험장치대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4일 발표했다.

    태양전지판 제작에 필요한 전지판과 이를 연결하는 경첩(힌지),열방호
    도장등은 물론이고 전체조립도 독자적으로 수행,태양전지판 제작 전공정에
    대한 독자기술을 확보하게됐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특히 태양전지판 전개장치에 변형에너지 힌지를 적용,전지판의 안전도를
    크게 높였다고 덧붙였다.

    현대우주항공은 또 태양전지판이 무중력상태에서 제대로 전개돼 제기능
    을 발휘하는지를 확인하기위한 힌지 전개시험 장치대를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전개시험대는 초정밀모터 센서 공기베어링 컴퓨터등으로 구성된 첨단
    데이터획득 시스템을 갖추고있다.

    < 김철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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