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에스모드 서울, 최신 입체 재단 세미나 열어 입력1997.05.30 00:00 수정1997.05.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모드 서울 (교장 박윤정)은 7월7일~8월1일 전문인을 위한 "97~98 최신 입체재단 세미나" (후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를 연다. 대상은 패턴디자이너나 의상학과교수 등 패션 전문인. 강사는 에스모드 본교의 줄리앙 크리스토폴리씨며 강의는 매일 5시간씩(오후 1~6시)이다. 문의 511-7471~3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로드웨이 뮤지컬 '렘피카'와 '헬스키친' 내년 한국 상륙 실존 여성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편이 내년 한국에 상륙한다. 두 작품 모두 국내에서 선보인 적 없는 브로드웨이 신작이다. 한국 뮤지컬 시장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브로드웨이 신작이 소개되는 속... 2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나만 알고 싶은 '숨은 여행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공사와 지자... 3 빛과 강, 예술이 흐르는 도시 상하이 스페인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로에베(LOEWE)’가 현지 공유 자전거와 콜라보를 진행하고, 영국 인기 인형 브랜드 ‘젤리캣’의 대형 팝업 스토어가 들어서는 곳. 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