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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은행 13개소 늘려 .. 노동부, 내년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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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취업알선기관인 인력은행이 현재 3개소에서 내년말까지 16개소로
    대폭 확충된다.

    또 지방노동관서에 전문직업상담요원이 배치돼 실업급여 직업소개지도
    등 종합적인 직업안정서비스가 제공된다.

    진념 노동부장관은 22일 국회특별위원회에서 열린 경제대책회의에서
    2000년까지 경제성장률이 5%이하로 떨어지면 실업률이 5%대로 오를
    것이라고 경고하고 이같은 내용의 고용안정대책을 마련,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진장관은 또 지방노동관서에서 직업심리검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
    업종별 직종별 채용박람회 개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역 터미널 등 공공장소에 자가검색시스템 (터치스크린)을 설치,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PC통신망이나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고용.취업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노동부는 여성인력의 취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올해안에 59개소의
    직장보육시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 2000년까지 32개소의 "일하는
    여성의 집"을 설립하고 산업인력관리공단에 여성특별훈련과정을 신설할
    방침이다.

    또 시간제 계약직 등 비정규근로자의 근로시간 휴일 임금 등에 관한
    근로계약.노무관리 모델을 개발.보급하고 직업환경개선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밖에 노사정고용안정위원회를 설치, 고용안정 임금안정 생활안정을
    기하고 올 상반기중 고령자 적합직종을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

    < 김광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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