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96년 판매왕' 황옥주/조영순씨 수상
황주대리점 황옥주 대표와 북부지점 조영순 설계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대표는 지난해 2억8천만원의 연소득을 올려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조설계사는 1억5천만원의 연소득을 기록, 2년 연속 판매왕으로 뽑혀
23일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게 됐다.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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