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5.22 00:00
수정1997.05.22 00:00
동부화재는 22일 96연도대상 대리점및 설계사 부문 판매왕 수상자로
황주대리점 황옥주 대표와 북부지점 조영순 설계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대표는 지난해 2억8천만원의 연소득을 올려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조설계사는 1억5천만원의 연소득을 기록, 2년 연속 판매왕으로 뽑혀
23일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게 됐다.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