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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GM사, '삼립산업/광진상공' 우수 협력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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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부품업체인 삼립산업(대표 이충곤)과 광진상공(대표 권영직)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사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돼 지난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QSP"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QSP상은 GM에 납품하는 전세계 모든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품질 서비스
    가격등에서 우수한 1백50여개 업체에 주는 상으로 수상업체는 GM으로부터
    전담자(앰배서더)로 지정받고 납품에 우선권이 주어지는등 혜택을 받게
    된다.

    삼립은 자동차램프, 광진은 도어윈도레귤레이터의 가격 품질 서비스등에서
    우수성을 평가받았으며 이에따라 GM의 세계 현지법인들에도 수출이 가능
    해질 전망이다.

    삼립은 지난 90년부터 호주의 GM홀덴사에 게스트엔지니어를 파견하는등
    적극적 마케팅을 펼친 결과 93년부터 연간 7백만달러씩 수출했다.

    지난해에는 일본 유럽등 유수의 램프메이커들과의 경쟁을 뚫고 2001년
    까지 약 3천5백만달러어치의 물량을 수주했다.

    삼립은 기술인력 2백여명의 기술연구소를 통해 지난해 프로젝션램프
    레벨링디바이스 HID램프등 첨단 램프시스템을 최초로 국산화했다.

    특히 수출을 강화키 위해 말레이시아 인도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 최근
    본격 가동중이며 인도네시아 폴란드 등지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광진은 지난해 5월 GM에 첫 수출한 이후 지난연말까지 10만개의 창문개폐
    장치를 공급해오는 동안 새턴디비전의 라인불량률이 0PPM을 기록, 새턴디
    비전의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됐다.

    여기에 힘입어 광진은 GM으로부터 오는 2000년까지 모두 자동차
    1백40만대분(3억3천만달러)도어윈도레귤레이트의 공급주문을 받아놓고 있다.

    < 문병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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