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5.22 00:00
수정1997.05.22 00:00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해 주기 위한 "제1차 기업애로
타개 정부합동 현장민원실"이 21일 하루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남동공단
30블록 11롯트 인천지방중소기업사무소에서 열렸다.
이 현장민원실(실장 정해주 중소기업청장)에는 중소기업청을 비롯,
재정경제원, 노동부, 환경부 등 8개부처와 인천시,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 김병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