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희씨, 첫 무용발표회 .. 19일 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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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춤꾼 유경희 (경희대 강사)씨가 19일 오후 7시30분 정동극장에서
첫 개인발표무대를 마련한다.
공연작은 "태평무" "달구벌 허튼춤" "살풀이" "진쇠춤".
김백봉 김말애 최희선씨에게 배운 유씨는 춤타래 무용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난 93년 "그가 내게서"라는 창작춤을 안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금의 명인 이생강씨와 젊은 가야금연주자 임경주씨가
춤공연 사이에 국악연주를 들려준다.
연출 김말애.
문의 272-2153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9일자).
첫 개인발표무대를 마련한다.
공연작은 "태평무" "달구벌 허튼춤" "살풀이" "진쇠춤".
김백봉 김말애 최희선씨에게 배운 유씨는 춤타래 무용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난 93년 "그가 내게서"라는 창작춤을 안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금의 명인 이생강씨와 젊은 가야금연주자 임경주씨가
춤공연 사이에 국악연주를 들려준다.
연출 김말애.
문의 272-2153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