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2차 SO 신청업체 포부 : 구미/김천/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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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한 (대표 한형수)
72년 7월 설립된 국내 최대의 화학섬유제조업체로 95년 삼성그륩으로부터
완전분리된 후 상호명을 제일합섬에서 새한으로 바꿨다.
자본금 576억, 96년 매출액 7천4백30억원.
화섬경기의 부진으로 외형증가가 소폭에 그쳤으나 그룹분리에 따라 공격적
경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법인대표에 제일합섬 이사와 삼성물산 전무를 지내고 현재 디지털미디어
대표이사에 재직중인 이진우씨를 영입했다.
<> 남선알미늄 (대표 장형수)
73년 설립돼 대구 경북지역을 주시장으로 알루미늄새시, 주방용기물을
전문 생산하는 새시업계의 선두업체.
건설경기침체와 업계의 경쟁과열로 외형성장세는 둔화됐으나 원재료의
가격안정에 힘입어 지난해 경상흑자를 기록했다.
자본금 79억, 96년 매출액 1천2백25억원.
빌딩창호사업등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O사업 대표에 MBC프로덕션과 SBS프로덕션 제작부장을 지낸 김진철씨를
영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
72년 7월 설립된 국내 최대의 화학섬유제조업체로 95년 삼성그륩으로부터
완전분리된 후 상호명을 제일합섬에서 새한으로 바꿨다.
자본금 576억, 96년 매출액 7천4백30억원.
화섬경기의 부진으로 외형증가가 소폭에 그쳤으나 그룹분리에 따라 공격적
경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법인대표에 제일합섬 이사와 삼성물산 전무를 지내고 현재 디지털미디어
대표이사에 재직중인 이진우씨를 영입했다.
<> 남선알미늄 (대표 장형수)
73년 설립돼 대구 경북지역을 주시장으로 알루미늄새시, 주방용기물을
전문 생산하는 새시업계의 선두업체.
건설경기침체와 업계의 경쟁과열로 외형성장세는 둔화됐으나 원재료의
가격안정에 힘입어 지난해 경상흑자를 기록했다.
자본금 79억, 96년 매출액 1천2백25억원.
빌딩창호사업등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O사업 대표에 MBC프로덕션과 SBS프로덕션 제작부장을 지낸 김진철씨를
영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