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레이크GC 안용태 사장, '한국 기후에...' 소책자 발간 입력1997.05.07 00:00 수정1997.05.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동레이크GC 안용태 사장이 "한국기후에 적합한 잔디초종에 선택에 관한 고찰"이란 소책자를 발간했다. 안사장은 이 책자에서 한국내 골프장 페어웨이에 양잔디를 시공하는 것이 적합한지에 관해 설명했다. < 김경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돌격대장' 황유민, 대만골프 개막전 우승 ‘돌격대장’ 황유민(22·사진)이 시즌 첫 출전 대회인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투어 폭스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황유민은 2일 대만 타오위안의 오리엔트GCC(파72)에... 2 "KPGA 단번에 입성…내년엔 美무대 도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괴물 신인’ 경보가 떴다. 지난해 퀄리파잉테스트(QT)에서 5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도전장을 낸 ‘슈퍼루키’ 문동현(19)이 주인공이다. 문동... 3 폭풍버디로 시즌 첫승…리디아 고의 동화는 계속된다 리디아 고(28·뉴질랜드)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동화 같은 골프’의 새 페이지를 열었다.리디아 고는 2일 싱가포르 센토사GC 탄종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