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 5월5일자 '삼영모방 등 3사 적자서...' 기사중 정정 입력1997.05.07 00:00 수정1997.05.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지 5월5일자 15면에 실린 "삼영모방 등 3사 적자서 흑자로"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 증권거래소는 삼영모방의 연결후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것이 아니라 22억원 적자에서 30억원 적자로 손실규모가 확대된 것이 업무착오로 인해 잘못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세대·리스크컨설팅코리아, 고급기업분석가 과정 개설 리스크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고급기업분석가 과정(AAP)'이 다음달 12일 개강한다.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상남경영원과 리스크컨설팅코리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과정이다.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AA... 2 '불닭' 삼양식품 주가 10배 올랐다…작년 이어 올해도 달릴 회사는?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는 이시은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3 "'방산 4대장' 상승세 부담된다면"…고수가 꺼내든 '히든 카드'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원자력발전과 방위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