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메모] 조병호 <동양기전그룹 회장> 입력1997.05.06 00:00 수정1997.05.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누구나 분배의 윤리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기업의 이익을 독점한 자본가의 사회환원이나 기부행위에 의한 부의 재분배보다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경영주체들간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분배가 훨씬 더 중요하다. < 조병호 동양기전그룹 회장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성격을 선택해 부여하는 기능을 17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했다. 챗GPT 맞춤 설정'에 들어가면 각 챗GPT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오픈AI는 수다쟁이, 재간둥이, 자기주장... 2 매년 내는 '자동차세'…할인 혜택 받는 '꿀팁' 있다는데 매년 6월과 12월 절반씩 나눠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내면 납부액의 최대 5%를 할인받을 수... 3 혈뇌장벽 셔틀 플랫폼 리스큐어, 200억 투자 유치 [긱스 플러스] 지난 한 주간 헬스케어,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AI 메신저 스타트업도 주목을 받았습니다.리스큐어바이오, pre-IPO 200억 유치혈뇌장벽(blood-br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