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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산업 50년] 산업포장 : 성완종 <대아건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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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완종 대아건설회장은 지난 85년 대아건설 대표이사회장에 취임한 이래
    고속도로 지하철공사 주택건설 등 건설 전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설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해 왔다.

    지난 92년 도심지 터널공사에 NATM공법을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
    공기단축을 통해 생산성을 높였고 이듬해 중수도시스템을 개발하여
    환경오염방지에 기여했다.

    또 지반안정액을 투여해 지하공간의 붕괴를 막는 새로운 공법을 개발하고
    조립식 옹벽및 바닥판 시공방법인 공업화주택공법을 개발하는 등 건설기술
    개발및 투자에 노력해왔다.

    또 최근 미국의 HSB사로부터 ISO 9001 인증을 취득했고 본사및 현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무재해운동을 펼치는 등 건설시장개방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 91년부터 서산장학재단을 설립, 장학사업 사회복지사업
    학술문화사업 등 사회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아건설은 지난 92년 대한주택공사로부터
    아파트우수시공상을 받은 것을 비롯 아파트 조경부문 우수상, 생산성
    경영자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46개 공종, 3백11개 협력업체를 계열화해 공종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하도급 업체와 공동으로 신기술및 신공법을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최근 한양대 석사과정을 졸업한 성회장은 지난 85년 대아건설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으며 91년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95년 대한건설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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