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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S사, 합작공장 보류 결정 .. 한국 경기침체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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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내셔널 스탠더드(NS)사는 한국의 경기침체 때문에 자동차의 에어백
    관련부품 생산을 위한 합작공장을 한국에 세우려던 계획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의 코리아상사와 합작으로 에어백 필터와 필터부품 생산을
    위한 공장건설을 추진해왔으나 최근 한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생산을 감축
    하겠다고 발표한데다 한국의 경제상황및 환율 등 여러 여건과 자동차 시장의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이 계획의 실행을 보류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미 자동차산업의 중심지인 디트로이트 인근 나일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에어백 관련부품은 물론 타이어용 와이어, 용접봉 등 각종 제품을
    미국내외 10개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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