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종사업 코너] '내의 전문점' .. 전문가 조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품진열에 따라 매출액이 달라진다.

    기능성 속옷은 고객이 원하는 치수만 챙겨주면되지만 패션내의는 상품을
    보고 마음에 들어야 산다.

    상품진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의점은 방문고객의 90%이상이 실수요자이다.

    일단 구매를 결정하고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고객을 최대한 친절하게 접대하고 상품설명에 최선을 다하면 예정
    구매액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둘수있다.

    상품에 대한 정보를 숙지해야한다.

    소재 치수 디자인 기능 색상과 같은 기초정보는 물론 패션경향 등을
    알고 있어야 고객과 대화가 가능하다.

    상품에대한 지식은 주로 본사가 제공하지만 점주 자신이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고급정보를 입수할수 있다.

    또 관련서적도 참고한다.

    선물이나 패션내의를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상품을 비교해가며
    제품을 설명하는것이 좋다.

    이상품은 무조건 좋다는 식이 아니라 장단점을 하나씩 소개하며 대화를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본적으로 고객의 욕구와 취향에 맞춰 판매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필요한 물건을 직접 골라 사려는 소비자에게까지 이것저것을 계속
    권유하면 그 손님은 귀찮아서라도 그점포를 다시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내의점 매출의 피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사이.

    점주 혼자서 영업하는 점포라도 이시간대에는 시간제 근무사원을 1명
    채용하는것이 매출을 올리는 방법이다.

    내의류는 계절상품외에는 반품이 되지 않는다.

    재고를 최소화하는 것이 경영전략의 핵심이다.

    다양한 상품을 진열 판매하므로 인기가 없는 품목은 재고로 처지게
    마련이다.

    일정량의 재고가 모이면 기획상품으로 포장해 세일판매한다.

    월매출액의 2.5배가 적정재고보유량이다.

    이한도를 넘어서면 이벤트를 마련, 할인판매에 나서야 한다.

    소형내의점 사업에 경험이 쌓이면 대형점개점도 고려해봄직하다.

    넓은 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진열판매하는 것이 미래의 내의점
    형태이기 때문이다.

    문의 (02) 723-8620

    < 유광선 KS SHOP CLINIC 대표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일자).

    ADVERTISEMENT

    1. 1

      명품도 아닌데 '매장 입장'에만 한 시간…"백화점서 잘나간다" [트렌드노트]

      지난 20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3층.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 매장 앞에 설치된 웨이팅 기기 화면에는 '대기 19팀, 예상 대기시간 31분'이라는 안내 문구가 ...

    2. 2

      정부, 미 대법 '상호관세 위법' 판결 긴급 대응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정부는 "한국에 부과되는 15%가 무효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이 별도로 10% 관세를 발표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주말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3. 3

      '車 ·반도체' 어쩌나…'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웃지 못하는 한국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통상 정책인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한국 수출 전선에 불던 찬바람이 가시진 않을 전망이다. 법원이 일방적 관세 부과 권한에 제동을 걸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