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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내몽고에 펼프공장 건설 .. 쌍용-신무림제지 현지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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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쌍용은 신무림제지와 함께 중국 내몽고 자치구 야크스지역에
    3억5천만달러를 투자, 연산 15만t 규모의 펄프공장을 건설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관련 이은범 (주)쌍용 중국본부장과 이원수 신무림제지사장, 쩡환루
    중국 내몽고 삼림공업집단회장은 이날 북경 인미대회당 영빈관에서 합작
    법인 설립에 관한 협정서를 교환했다.

    펄프공장의 지분율은 중국측이 51%, 한국측이 49%이며 올 하반기중 공장을
    착공, 2000년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쌍용은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펄프는 우선 전량을 한국에 들여오되
    앞으로 생산규모를 연산 30만t으로 확충, 중국 현지시장에도 공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주)쌍용은 또 이 공장 설립을 발판으로 내몽고에서 제지공장 목재가공공장
    등을 추가로 설립, 종합목재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임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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