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통신 5개분야 오늘부터 신청접수...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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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28일부터 30일까지 시내전화 시외전화 회선임대등
5개분야통신사업자 허가신청서를 접수한다.
시내전화분야에서는 데이콤이 주도하는 그랜드컨소시엄,시외전화
에서는 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과 도로공사-제일제당연합이 신
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부산.경남지역 무선호출 사업권 경쟁은 제일엔지니어링이 구성한
"제일텔레콤",세정의 "부경이동통신",엔케이텔레콤의 "21세기통신"이
허가신청서를 접수키로 함에따라 3대1의 최고경쟁률이 예상된다.
지역TRS는 대전.충남에 한국야쿠르트의 "충남TRS"와 디아이의
"충남텔레콤 "이,전북에 일진컨소시엄과 전북이동통신이,강원에 동일
건설의 "강원텔레콤"과 강원이동통신이,충북에는 새한이동통신이 신청
할 계획이다.
일정요건만 갖추면 모두 허가받는 회선임대사업에는 온세통신,도로
공사-제일제당연합,한솔그룹이 구성한 APII코리아등이 참여 신청키로
했다.
정통부는 허가신청서를 심사,오는 6월말 허가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8일자).
5개분야통신사업자 허가신청서를 접수한다.
시내전화분야에서는 데이콤이 주도하는 그랜드컨소시엄,시외전화
에서는 국제전화사업자인 온세통신과 도로공사-제일제당연합이 신
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부산.경남지역 무선호출 사업권 경쟁은 제일엔지니어링이 구성한
"제일텔레콤",세정의 "부경이동통신",엔케이텔레콤의 "21세기통신"이
허가신청서를 접수키로 함에따라 3대1의 최고경쟁률이 예상된다.
지역TRS는 대전.충남에 한국야쿠르트의 "충남TRS"와 디아이의
"충남텔레콤 "이,전북에 일진컨소시엄과 전북이동통신이,강원에 동일
건설의 "강원텔레콤"과 강원이동통신이,충북에는 새한이동통신이 신청
할 계획이다.
일정요건만 갖추면 모두 허가받는 회선임대사업에는 온세통신,도로
공사-제일제당연합,한솔그룹이 구성한 APII코리아등이 참여 신청키로
했다.
정통부는 허가신청서를 심사,오는 6월말 허가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