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안테나] 두산그룹 ; 갑을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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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은 24일 분뇨를 광합성 세균배양 방법으로 처리하는 "분뇨
무희석 고도처리시설"을 개발, 실용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두산그룹 산하 두산환경센터와 두산건설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분뇨에 물을 섞어 처리하던 기존 정화방식과는 달리 광합성세균을 통해
오염물질 99.8%이상 무희석 처리하는 한국형 분뇨처리방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노혜령 기자 >
<>갑을방적은 24일 스리랑카 현지법인인 갑을랑카내에 국제연수원을
개원했다.
총 7백만달러가 투자된 이 연수원은 3만3천평의 대지에 연면적
2천8백90평의 규모로 지여졌으며 9개의 강의실과 2개의 어학실,
OA(사무자동화)실습실, 생할 및 후생시설 등을 최신현대식으로 갖추고 있다.
< 채자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5일자).
무희석 고도처리시설"을 개발, 실용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두산그룹 산하 두산환경센터와 두산건설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분뇨에 물을 섞어 처리하던 기존 정화방식과는 달리 광합성세균을 통해
오염물질 99.8%이상 무희석 처리하는 한국형 분뇨처리방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노혜령 기자 >
<>갑을방적은 24일 스리랑카 현지법인인 갑을랑카내에 국제연수원을
개원했다.
총 7백만달러가 투자된 이 연수원은 3만3천평의 대지에 연면적
2천8백90평의 규모로 지여졌으며 9개의 강의실과 2개의 어학실,
OA(사무자동화)실습실, 생할 및 후생시설 등을 최신현대식으로 갖추고 있다.
< 채자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