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은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97 서울모터쇼에 신개념 다목적
컨셉트카 ''LUV''를 출품,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차는 리무진의 고급스러움과 4륜구동차량의 강력한 힘을 두루 갖춘
21세기형 다목적 차량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