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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전자, 자동차 항법장치 시판 .. 독자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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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전자가 전세계측위시스템(GPS)를 이용한 자동차용 첨단항법시스템을
    생산, 16일부터 본격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전자는 5년동안 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까
    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항법시스템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차량에 부착된 수신안테나가 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24개의
    GPS위성으로부터 전파신호를 받아 차량의 현재위치와 진행방향을 판독,
    차량내부의 모니터에 표시해 주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운전자가 원하는 목적지에 가장 빠르게 도달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첨단장치이다.

    주요기능은 <>목적지까지의 진행방향 지도상에 표시및 자동안내 <>기억하고
    싶은 주행경로의 재표시 <>진행위치에 따라 지도방향이 바뀌는 남북전환기능
    <>궤적표시기능 등이다.

    현대전자는 항법시스템 출시를 기념, 16일부터 30일까지 고객사은행사를
    실시한다.

    <김낙훈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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