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 특혜비리사건 3차 공판이 14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합의30부 (재판장 손지열 부장판사) 심리로 열려 정태수
피고인에 대한 변호인 반대신문이 진행된다.

< 김인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