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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불안 심해진다' .. 노동부, 1천200개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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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4분기에도 기업들의 생산활동이 다소 호전되지만 상용근로자수는
    감소추세가 계속돼 명예퇴직등 고용불안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노동부가 우리나라 제조업 상용근로자 30인이상 고용사업체 1천2백개를
    대상으로 조사, 10일 발표한 "2.4분기중 제조업고용동향전망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중 기업들의 생산활동전망 실사지수(BSI)는 118.2로 전년동기
    (130.1)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나 1.4분기(102.4)보다는 계절적 요인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상용고용전망 BSI는 99.5로 전년동기의 107.9보다는 크게 낮고
    1.4분기(99.0)와는 비슷한 추이를 보여 고용불안은 2.4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제조업의 초과근로시간전망 BSI는 110.0으로 생산활동전망 BSI와
    같이 전년같은기간(113.7)보다 낮은 수준이나 전분기(93.2)보다는 높은
    수준을 보여 생산활동이 호전됨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조주현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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