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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계소식] 가톨릭대의료원, 골수이식 메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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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의료원 골수이식센터(영등포구 여의도동)가 세계적인 골수이식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 센터는 지난 2월말로 5백건의 골수(조혈모세포)이식수술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동양권의 단일의료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수술건수다.

    백혈병 등 혈액암에 걸렸거나 암환자가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혈액이
    줄어드는데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면 환자를 완치시키거나 병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센터 김동집 소장은 "최근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전신성홍반성낭창)
    등 골수이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의 폭을 넓혔다"며 "조혈모세포에
    인체에 유익한 유전자를 도입시켜 대량 증식시키면 폐렴 EB바이러스감염증
    등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톨릭골수이식센터는 골수이식기법을 희망하는 국내병원에 전수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11일 여의도 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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