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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대형 백화점 11일부터 '정기바겐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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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을 맞아 백화점들이 "정기바겐세일"이라는 꽃망울을 앞다퉈 활짝
    터뜨리고 있다.

    백화점들은 이번 세일에서 봄의류할인판매, 여름상품의 예약판매, 혼수
    관련 상품판매, 겨울의류제고품의 할인판매행사등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뉴코아 한신코아 해태 대전동양백화점등이 타백화점보다 먼저 바겐세일을
    일찌감치 시작했다.

    그뒤를 이어 롯데 현대 미도파 그레이스등 나머지 백화점들은 오는 11일
    부터 보통 10일간의 일정으로 바겐세일을 실시한다.

    미도파백화점은 날짜별 시간별로 한정수량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판촉전략을
    펼친다.

    행사기간중 다양한 사은품도 마련해 놓고 있다.

    메트로미도파의 슈즈코너에서는 10만원이상 제품구입시 알바레즈 립스틱
    교환권을 증정한다.

    그레이스백화점은 바겐세일기간동안 에스콰이아 무크 미소페등의
    신사숙녀화를 균일가로 판매한다.

    그랜드백화점은 90여품목을 50~80% 할인된 최저가부터 경매에 부치는
    "그랜드경매대잔치"를 9일부터 11일까지 3일동안 갖는다.

    해태백화점은 LG 삼성 대우 만도등의 에어컨을 10~15% 할인판매하고 있다.

    한신코아백화점도 조아스면도기등 일부가전제품과 스포츠용품 주방용품등을
    무려 50% 싸게 내놓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행사기간동안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 원하는 구두를
    1컬레에 한해 어떤 제품이라도 6만9천원에 판매한다.

    블루힐백화점은 볼링용품과 주방용품 가구 인테리어용품을 정상가보다
    50% 할인한 가격에 내놓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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