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영동세브란스병원, AESOP 수술장치 도입 입력1997.04.03 00:00 수정1997.04.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동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는 복부내시경으로 수술할때 의사가 음성으로명령하면 원하는 수술부위를 모니터를 통해 자유자재로 선택해 볼수 있게 고안된 AESOP 수술장치를 도입했다. 이 장치는 의사의 수술집중도를 높여 안정된 수술을 유도하고 수술시간과 필요한 수술보조인력 수요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평가된다. 3497-3380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장 회원권 급등…3년 만에 최고 경기 침체 우려와 탄핵 정국 속에서도 골프장 회원권 가격이 상승세다.19일 국내 최대 골프장 회원권 거래소인 에이스회원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에이스피(ACEPI·골프장 회원권 종합지수)는 1376.7포인... 2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최고가 1억3100만원 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경주마 경매 거래는 공개된 장소에서 생산자가 말을 상장하고 구매자가 호가해 낙찰 ... 3 하이트진로, KLPGA 김민별과 메인 후원 재계약 체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년 신인왕 김민별(21)이 하이트진로와 동행을 이어간다.김민별의 매니지먼트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19일 김민별이 하이트진로와 메인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