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인터뷰] 가라주로 <일본 전위극단 '가라구미' 대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라구미극단을 이끌고 내한한 가라주로씨는 "바다휘파람"을 통해
    한국 "아마" (일본에서 해녀를 지칭하는 말)를 "해녀"로 되살려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제주도 공연을 마치고 올라온 가라주로씨를 만났다.

    -제주도 공연은 어땠나.

    "바람이 강해 텐트를 세우기 힘들 정도였다.

    추운 날씨에도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 인상 깊었다"

    -해녀이야기를 다루게 된 계기는.

    "15년전쯤 해녀를 소재로 한 NHK 다큐멘타리를 보고 감동받아 극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자료 부족으로 실행하지 못하다가 지난해 "건너온 잠녀"란 책을 통해
    동경근처 치바현에 해녀들이 모여산다는 사실을 알게 돼 구체화시켰다"

    -천막극을 고수하는 이유는.

    "내 극장을 갖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천막극은 마당극과 무대극의 중간형태로 이동공연에 좋다"

    -앞으로 한국과의 교류계획은.

    "기회가 닿는대로 계속하고 싶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포토] 어느새 활짝 핀 매화…성큼 찾아온 봄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부산 수영구 주택가에서 활짝 핀 매화를 배경으로 한 시민이 반려견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평년보다 7~11도가량 높았다.  연합뉴스

    2. 2

      월요일도 황사 영향 이어져…아침 최저 -7도 한파까지

      월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 영향이 이어질 전망이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는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특히 미...

    3. 3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한국 재즈계의 대모

      한국 최초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다. ‘재즈 불모지’인 한국에서 한국인이 직접 연 최초의 재즈 클럽 ‘클럽 야누스’를 1978년 열어 한국 재즈계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